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엘레멘탈마스터(던전 앤 파이터) (문단 편집) == [[결투장]] == 프로스트 헤드, 플루토라는 견제기와 칠링팬스, 보이드의 방어적 활용으로 결투장 중위권에 위치해있었으며 시즌5 현재 기준 으로 최상위권 캐릭터이다. 상성 면도 상향 전까지는 준수한 캐릭터는 맞으나 상성을 심하게 타는 캐릭터라는 말에 이견은 거의 없었으나, 현재 기준으로 확실하게 불리한 캐릭터는 40종이 넘는 직업군 중에서 웨펀마스터 , 소드마스터 , 검제 , 소울브링어, 스트라이커, 여넨마스터, 섀도우댄서, 여런처, 소환사, 인파이터 등등이 있다. 그나마도 이 중에서 웨펀마스터와 여런처 여넨마스터 남스트라이커 정도까지는 실력이 되면 어떻게든 이겨볼 수 있는 캐릭터다. 나머지 캐릭터들은 상대방이 아주 못하길 기원해야 하긴 하지만, "정말 확실하게 상성이다" 라고 할 만한 캐릭터가 신캐 포함 5~6직업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는 것은 현재의 막장 밸런스 상태의 결투장에선 아주 이례적일 정도로 적은 상성분포임을 보여주는 예라고 할 수 있다. 사기캐들이 범람하는 시즌3은(특히 사냥 패치가 결투장으로 종종 넘어오게 된) 한방한방이 강력하다는 장점과 쇼타임 시간에 급증하는 견제력 덕에 약캐라고 볼 수는 없겠으나, 인식만큼 사기적이지도 않은 캐릭인 상황이다. 템이 중요한 현 일결에서의 상황은 양호하지만, 변경 전의 대회룰로 가게 되면 정말 영 좋지 못한 성능을 보여줬었다. * 낙화장 가장 기본적으로는 이동기로 사용이 된다. 순간적으로 짧은 거리를 돌진하기 때문에 무빙 중간중간에 섞어주면 좋다. 찍을수록 거리와 발동속도가 늘어나기 때문에 필히 마스터 하자. 단 슈퍼아머가 없기 때문에 상대방을 향해 정면으로 쓰는 것은 좋지 않다. 또한 공중콤보 중 벽근처로 갔을 때 풀차지해서 써주면 벽에서 튕겨나오면서 콤보를 끊기지 않고 계속 넣을 수 있다. * 용아 던전과 달리 상당히 준수한 기본기다. 매우 빠른 발동 속도에 나쁘지 않은 사거리, 긴 경직시간이 있어서 쫓아오는 상대에게 기습적으로 용아를 찔러넣으면 천격으로 연계해 한 콤보를 먹일 수 있다. 스킬레벨을 많이 올릴 필요는 없으며 1레벨로도 충분한 효과를 볼 수 있다. * 계약소환 : --투신-- 호도르 엘마의 벙커링에 보이드와 함께 쌍벽을 이루는 소환 스킬. 쉽게 죽지않고 엘마를 상대로 콤보를 넣고 있을 때 항상 와서 돌멩이를 던져 콤보를 끊어버리는 혈압오르는(엘마입장에서는 상당히 기회인) 짓을 한다. 맘먹고 죽이려면 얼마든지 죽일 수는 있지만 죽인다고 해서 이득보는 것은 전혀 없고, 또 쿨타임도 짧은 편이고 무엇보다 엘마가 가만히 있을 리가 없다. * 프로스트 헤드 프로스트 헤드는 플로레와 정반대로 하급스킬들 중 결투장에서 가장 빛을 발하는데, 이것은 '''유도력'''과 '''둔화'''능력 때문이다. 일반적인 엘마의 결투는 마치 수성전과 같다. 엘마는 자신의 영역에 오지 못하도록 최대한 견제하고 방어한다. 반대로 적은 그 영역을 침범하기 위해 온갖 노력을 다할 것이다. 때문에 프로스트 헤드가 강력한 스킬이 되는것이다. 프로스트 헤드는 신경 쓸 필요없이 정말 끈질기게 적을 따라붙는다. 보너스로 둔화 상태이상까지 있어, 프헤를 한번 맞으면 다음 공격을 맞을 확률도 늘어나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엘마는 '''이동하면서까지''' 프로스트 헤드를 충전하며 이동하는 습관을 들이는 게 좋다. * 랜턴 파이어 랜턴 파이어 또한 결투장에서 강력한 원거리 견제스킬이나, 랭크가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인기도가 떨어진다. 그 이유라면 당연히 피하기 쉬워지기 때문이다. 프헤와 같이 유도력이 있지만, 프헤는 방향을 180도 돌리면서까지 적을 추적하는 반면 랜턴은 발사한 그 순간에 포착한 적의 위치만을 본다. 또한 자체적으로 발사각이 좁기 때문에, Y축(세로)으로 살짝만 내려가도 랜턴을 피할 뿐더러 완전히 안전한 사각지대를 만들 수 있다. 그러나 저랭크 구간에는 그런 건 없다. * 플루토 다시 돌아올 때 발사된 곳으로 돌아오지 않고 엘마가 있는 자리를 다시 포착해 그곳으로 돌아온다. 따라서 '''직선 스킬인 듯 보이나 광범위한 Y축을 범위를 가지게 할 수 있다'''. 즉 상황에 맞추어서 시전자가 위나 아래로 이동하면 플루토는 그에 응해서 돌아오면서 적을 공격한다. 중급 스킬은 기본적으로 '''방어형'''이다. 적에게 공격을 넣는 것은 하급 스킬과 상급 스킬이 주로 하기 때문에, 중급 스킬은 자신을 보호하는데 자주 사용한다.(플레임 스트라이크만 유일하게 공격형이나 플스 또한 방어형으로 유용하다. 이를테면 벽콤을 넣고 통상적으로 사용하는 루트인 낙화장 벽꽝후 플스-프헤를 쓰는 게 아니라, 낙화장 벽꽝후 프헤를 공중에서 맞춰 미리 슬로우를 걸어놓고 Y축으로 약간 이동한 후 일어날 위치에 플레임을 깔아 상대방이 어퍼버티기를 할 수밖에 없도록 만들고 이미 프헤로 느려진 상대에게 플루토의 2타나 칠링 펜스 등을 써서 플레임 이후 모든 기술들을 스탠딩 상태일 때 딜이 10프로 더 들어가는 효과를 받게 하며 플레임은 버티기를 해야 하니 카운터로 들어가 보다 큰 데미지를 주는 것을 노리는 플레이도 가능하다. 단, 가드가 있는 캐릭터는 백어택으로 들어가는 플레임 위치를 맞추기 매우 힘들어 조심해야 한다. - 엄밀히는 에어리얼 상태 적을 공격 시 10퍼센트 데미지가 감소하는 것이긴 하다.) * 썬버스트 / 칠링펜스 썬버스트와 칠링펜스는 근접 캐릭터를 상대할 때 아주 중요한데, 썬버스트는 다운판정, 칠링펜스는 넉백판정이 있기 때문이다. 쉽게 말해 시간을 벌 수 있다. 썬버스트와 칠링펜스는 시전자 주위에 공격판정이 있다는 점, 그리고 시간을 버는 용도라는 점에서 비슷하나 다른 부분 또한 많기 때문에 상황에 맞는 사용이 필요하다. 첫번째로, 칠링펜스가 쿨타임이 2배로 길며, 그 쿨타임은 상급 스킬의 쿨타임과 맞먹는다. 썬버스트의 쿨타임은 보이드와 비슷하여 수시로 사용이 가능한 반면 칠링펜스는 상당히 길기 때문에 사용에 신중해야 한다. 두번째로, 썬버스트의 경우 공격판정의 시간이 매우 길다. 따라서 적이 판단하기에 썬버스트 사용이 끝난 것 같아도 아닌 경우가 많다. 따라서 적이 넘어진 후 일어나기 직전에 사용하면 썬버스트의 긴 공격판정 시간에 의해 적이 다시 공격을 맞는다. 그에 반해 칠링펜스의 공격판정은 거의 눈에 보이는 그대로이기 때문에 썬버스트처럼 생각하면 곤란하다. 세번째로, 칠링펜스의 경우 (던전과 같이)원거리 공격 방어능력이 있으나, '''파괴될 만큼의 데미지를 입으면 방어판정이 없어진다.''' 즉, 체력이 100인 칠링펜스에 공격력이 40인 프로스트 헤드를 3번 던지면 칠링펜스는 2번째 공격까지는 막아내나 3번째 공격은 칠링펜스가 건재함에도 체력이 0이되면서 내부의 시전자에게도 공격이 들어간다. 이는 매우 주의해야 할 부분인데, 칠링펜스로 익스트루더 풀차징같은 고화력 스킬을 막으려고 하면 안된다는 의미이다. 정리하자면, 썬버스트는 1차적인 방어스킬이며 칠링펜스는 최종방어 스킬이라고 할 수 있겠다. * 보이드 보이드는 유지시간과 쿨타임이 비슷비슷하기 때문에 거의 수시로 사용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엘마의 벙커링은 보이드가 아주 많은 영향을 주는데, 보이드가 천천히 전진하며 짧은 타격간격으로 적을 무력화시키기 때문이다. 따라서 적은 보이드에 웬만해서는 접근하려 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엘마는 항상 보이드를 유지하며 보이드의 주위에서 하급 스킬을 사용할 필요가 있다. 저러한 벙커링의 주축이 된다는 부분 외의 보이드의 특수한 팁은 아래와 같은 경우가 있다. 첫번째로, 보이드는 노슈퍼아머 돌격형 스킬을 막는데 매우 효율적이다. 그런 종류로는 강습유성타, 맹룡단공참, 남그플의 와일드 캐넌 스파이크(!) 등이 있겠다. 다만 저러한 스킬들은 맞을 경우 추가 콤보를 맞게되는 등 치명적일 수 있기 때문에 요격하여 굳이 캔슬시키려 하기보다는 어떻게든 피하는 것이 좋다. 두번째로, 보이드는 로봇전폭에 의해 날아오는 카운트다운을 막을 수 있다. 카운트다운이 보이드에 닿으면 그 상태로 바닥에 떨어진다. * 플레임 스트라이크 플레임 스트라이크는 엘마의 중급스킬중에서 가장 공격적인 스킬이다. 던전에서와 마찬가지로 타격당한 적을 공중에 높게 띄워버리기 때문이다. 그러나 플레임 스트라이크는 시전후 바로 폭발하지 않고 그 위치는 적에게도 보이기 때문에 적이 피하기도 쉽다. 따라서 소위 말하는 '''예측샷'''을 연습할 경우 아주 큰 도움이 된다. 예측샷은 하급스킬과 동반할 경우 쉬워진다. 예를 들어, 당신이 맵의 하단에 프헤를 잔뜩 깔아두었다면 적은 위를 향하지 않겠는가? 그리고 플스는 다른 중급기와 같이 사용할 경우 그 효과가 매우 커지기도 한다. 이를테면 상대를 몰아주다가 플스를 살짝 적과 어긋난 위치에 날리고 역공을 날리거나 벗어나려는 상대에게 썬버나 칠링을 써 밀어내고 넘어지거나 밀리는 적에게 플스를 적중시키는 등, 그런 방식으로 감을 익혀가면 좋다. 플레임 스트라이크를 적에게 맞출 경우 분명히 엘마에게 좋은 기회가 되지만, 플레임 스트라이크에 맞더라도 적은 얼마든지 하늘로 날아가지 않을 수 있다. 전직업에 공통으로 있는 Z커맨드 스킬들(잭스파이크, 공참타 등)은 대부분 슈퍼아머가 있고 그외에 가드, 건가드 등의 스킬들 또한 데미지의 일부만 받고 날아가지 않기 때문에 플스를 적에게 맞췄다고 해서 불나방 마냥 그쪽으로 향하면 위험하다. 또한 플레임 스트라이크는 자기 발밑에 시전하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에 돌격형 직업이 상대일 경우 방어형으로 플스를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또한, 천격과 하급기 (프헤, 플루토)를 이용해서 공중콤보를 넣는 도중에 플레임 스트라이크를 끼워넣고 낙화장이나 썬버스트를 이용해 공중에서 찰나의 틈동안 띄워주면 더욱 더 유용한 콤보기로서의 사용이 가능하다. 사용 시 보이드가 안 깔려 있고 쇼타임까지 없는 상태라면 역공당할 위험이 커지므로 해당 상태일 경우, 사용을 조금 신중하게 해야 한다. 상급 스킬은 쿨차는 대로 쓰면 된다. 다만 핼로윈 버스터는 공중콤보에 섞을 수 있기 때문에 연구를 해보자. 그러나 썬더콜링 같은 경우에는 기절을 활용한 중초로 사용될 여지도 있으며, 데미지 한계점에 다다른 적을 띄운 채 나이트 할로우를 넣어 더 많은 데미지를 입힐 수도 있다. 상급 스킬은 대부분이 콤보에 연계될 여지가 높기 때문에 무턱대고 쿨차는 대로 쓰기엔 조금 애매한 면이 있다. 그나마 아크틱 정도가 견제용, 마무리용 등으로 사용하기에 적당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